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우로 파리나 (문단 편집) === 일본 진출 === 그러던 중 그는 [[일본]]의 [[That's Eurobeat]] 시리즈 참여를 통해 간접적인 일본 진출을 시도하기 시작했고, 마이클 포튜나티가 그의 곡 '''Give Me Up'''을 일본에서 히트시키자 본격적인 진출을 꽤하게 된다. 그 후 그는 줄리아노 크리벨렌테와 자신과 함께 작업하던 작곡가 플로디안 파딘젤에게 다시 연락해 파리나 본인이 보컬을 맡는 그룹을 결성하게 되었고, 이 그룹('''F.C.F''')에서 나온 곡이 바로 '''[[Bad Desire]]''' 이다. 참고로 이 곡은 이전 이탈로 디스코, 하이에너지와 비교해서 속도가 훨씬 빨라졌으며 이 시기 부터 [[이탈로 디스코]]와 [[유로비트]]가 명확히 구분되는 시발점이 된다. [[이탈로 디스코]]의 창시자가 [[라 비온다]]라면 빠른 [[유로비트]]의 창시자는 마우로 파리나라고도 볼 수 있다. Bad Desire과 [[BOOM BOOM DOLLAR]], [[Japan Japan]]과 같은 곡들이 발매되면서 마우로는 타임 레코드의 [[지안카를로 파스퀴니]], [[모던 토킹]]의 보컬이자 메인 작곡가인 [[디터 볼렌]]과 더불어 이탈로 디스코/레트로 장르 시장에서 중요한 3대 프로듀서로 자리를 잡게 된다. 그 후 그는 90년도 초 부터 [[트랜스(음악)|트랜스]], [[유로댄스]], [[테크노]]등의 음악을 시도하기도 하는 등 그 영역을 넓혀 나가게 되며, 그 후 '''사이팜 뮤직 그룹'''을 세워 본격적으로 이탈리아 음악계에서 거물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